라이언 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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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라이언 뉴먼은 미국의 NASCAR 드라이버이다. 현재 러쉬 펜웨이 레이싱 팀에 소속되어있다.
현재는 6번을 달고 운전하지만 과거에는 12, 31, 39번을 달았었다.
2019년에는 클린트 보이어에게 맞은적이 있다.
(나스카히트4 오프닝에서 맞는장면이 나오기도한다.)
팬들 사이에선 로켓맨이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이유는 그가 현역 선수들 중 최다 폴 포지션 횟수를 자랑할 만큼 빠르기 때문에. 본래 이 의미로 붙은 별명인데 아래 나올 사고처럼 뒤집어지거나 뜨는 사고를 많이 당해서 중의적인 별명이 되었다. 꼭 본인이 아니어도 이상하게 뉴먼과 엮이면 차가 뜨기도 한다.[1]
2. 2020년 데이토나 500 사고[편집]
2020년 데이토나 500의 마지막 랩에서 선두를 유지하던 찰나, 12번 드라이버 라이언 블레이니 (Ryan Blaney)의 범프로 인해 차가 날아가 벽으로 부딪혔다가 뒤집어진채 떨어졌는데, 뒤집어진채로 운전석이 32번 코리 라조이 (Corey LaJoie)의 차량과 부딪혔다. 이후 뒤집어진채 수십미터를 미끄러져가다 멈췄다. 다행히 뒤집어진채로 기름이 샜을때 불이 붙지 않아서 살아나올 수 있었다. 이후 핼리팩스 메디컬 센터로 이송되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일단 회복할때까진 로스 채스테인이 대신 출전한다.
이후 4월 27일 운전석으로 복귀한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레이싱이 중단되었다.
3.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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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으로 2009년 탈라데가에서 칼 에드워즈가 뉴먼에게 받힌 후 펜스로 날아가 개박살난 사고와 2013년 탈라데가에서 커트 부시가 구르다가 뉴먼의 차량 후드에 착지한 사고가 있다.